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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수 자전에 대한 고려, 적도 자전속도에 대한 AI 챗봇과의 대화(Just For Fun)

by WholisticWealth 2023.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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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저격수가 자전에 대한 고려를 한다는 밀덕 판타지 저격수 영화(Shooter, 더블타깃, 미드로도 나옴) 또는 TV 교양 프로나 밀덕유튜브 채널에서 밀덕 슨상님들이 나와서 하는 뻔한 내러티브가 있죠, '저격수가 자전에 대한 고려를 해서 사격을 한다'라고 자기 망상적 주장을 하는데 전 세계 군사 교범이나 심지어 나사의 로켓 관련 논문에도 자전을 고려한다는 내용은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제 주장이 맞는지 확인 차원에서 저격수가 자전에 대한 고려와 자전속도를 주제로 AI에게 물었습니다.

저격수가 자전을 진짜로 고려할까요? 저격수는 자전을 고려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총알을 수십키로 정도까지 보내는 레일건도 자전을 고려하지 않습니다. 이런 것을 볼때 문득 이런 의심이 생깁니다. 지구는 자전을 진짜 할까?

 

저격수 자전 고려 적도 자전속도 AI 대화

제가 문제를 내겠습니다.

적도에서의 자전 속도는 얼마나 될까요?

아래 내용에 깜짝 놀랄 적도에서의 자전 속도가 나와있으니 관심 있게 보시고 즐기시기 바랍니다.

 

저격수가 자전에 대한 고려를 하는지 질문

 

질문:

지구가 자전을 하는데 왜 저격수는 자전에 대한 고려를 하나?

 

AI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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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수가 목표물을 정확하게 명중시키기 위해서는 목표물의 이동속도와 방향, 사격시간 등을 고려해서 조준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계산에서 지구의 자전 속도는 고려되지 않습니다. 이는 지구의 자전 속도가 너무 느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격수들은 목표와 거리, 방향, 날씨 등을 고려하여 정확한 사격을 수행하게 됩니다.

 

질문:

적도에서 측정되는 지구 자전의 속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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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답변:

적도에서의 지구 자전 속도는 초당 약 1,670 km입니다. 이것은 지구의 둘레인 약 40,075 km를 24시간(86,400초) 동안 돌아가는 속도로 계산된 값입니다. 그러나 이 속도는 적도 위에서만 영향력을 가지며, 적도에서 가까이 가능한 지방으로 이동할수록 지구의 자전 속도는 감소합니다.

 

질문:

지구가 자전하는데 적도에서의 자전 속도가 1670km/s인데 대기 공기도 지구와 같이 자전에 의해서 회전을 하는 건가?

 

AI답변:

실제로 지구가 일정한 속도로 자전하는 동안 대기도 지구와 함께 움직입니다. 이는 대기 레이어가 지구의 표면과 마찰하면서 발생하는 힘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대기도 지구와 함께 자전하는데, 이것은 지구의 자전 속도를 늦추거나 가속시키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실제 속도는 적도에서의 1670km/s보다 조금 느리며, 지방으로 이동할수록 더 느려집니다.

 

질문:

대기 레이어가 지구의 표면과 마찰하는 힘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줘

 

AI답변:

대기층이 지구 표면과 마찰하는 힘은 저기압과 고기압의 차이로 발생됩니다. 대기는 고기압에서 저기압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마찰력이 발생하여 지표면과 마찰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마찰력은 대기의 상태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기가 변동이 심한 상태에서는 마찰력이 낮아져서 비행기의 이착륙이나 착륙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 마찰력은 대기의 밀도, 온도, 이속, 고도 등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이러한 변수들을 고려하여 계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수치를 계산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대기 실험, 측정 및 모델링이 필요합니다.

 

질문:

회전을 하면 원심력으로 물체가 바깥쪽으로 밀려 나가게 되는데 동일한 중력이라고 하면 적도에서는 원심력이 더 크게 작용할 텐데 그러면 중력의 힘이 극지방과 큰 차이가 있게 되는 게 맞나?

 

AI답변:

원심력과 중력은 둘 다 회전하는 물체에서 발생하는 힘이지만, 그 성격과 크기가 매우 다릅니다. 중력은 모든 물체에 작용하는 만유인력이며, 지구의 중력은 지표면 어느 곳에서나 고르게 작용합니다. 반면에 원심력은 회전하는 물체에 작용하는 상대적인 힘이며, 회전축에서 멀어질수록 더 크게 작용합니다. 지구의 경우, 지구 중심을 회전축으로 하여 자전하므로, 지구 표면의 극지방에서는 원심력이 상대적으로 작용하지만, 적도에서는 상대적으로 크게 작용합니다. 그러나 중력은 지구 중심을 중심으로 하여 어느 지역에서도 변하지 않으므로, 중력의 크기는 지구상 어느 곳에서나 동일합니다. 따라서 중력과 원심력 사이에는 관계가 없습니다. 결국 지구의 중력은 어느 지역에서도 동일하게 작용하며, 원심력의 세기만 지역에 따라 변하게 됩니다.

 

질문:

만유인력이 극지방이나 적도지방이나 동일하게 작용한다는 것은 지구가 자전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맞는 논리인데 지구가 회전을 하기 때문에 동일한 중력 또는 만유인력이라고 하면 적도지방에서의 물체는 원심력에 의해서 공중으로 튀어 나가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데 왜 그런 현상이 없는지 알려줘

 

AI답변:

맞습니다. 중력과 만유인력은 지구상의 모든 지점에서 동일하게 작용합니다. 그러나 지구의 회전으로 인해 물체는 지구 중심 방향으로 가속되기 때문에 중력과 원심력이 상호작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물체가 원심력에 의해 공중으로 튀어 나가는 현상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는 물체가 지표면에 마찰력에 의해서 고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물체가 튀어나가려면 지표면과의 마찰력이 무시할 정도로 작아야 하는데, 이는 실제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지구의 회전으로 인해 발생하는 원심력과 중력이 상호작용하면서, 물체는 지면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원리는 인류가 이룩한 성취물인 굴착기나 수송기 등이 지구 회전에도 불구하고 표면 위에서 움직이는 것과 관련 있습니다.

 

질문:

지구의 회전으로 인해 물체는 지구 중심 방향으로 가속한다는 것은 무슨 과학적인 원리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줘. 지구가 회전을 하면 중력으로 땅에 붙어 있는 물체가 원심력이 작용하게 되는데 반대로 지구 중심으로 가속한다는 것이 이상하다.

 

AI답변:

지구의 회전에 따라서 물체는 지구 중심 방향으로 가속하게 됩니다. 지구의 회전은 물체에 관성력을 생기게 되는데, 관성력은 물체가 등속운동을 하려고 할 때 생기는 힘입니다. 따라서 지구의 회전에 의한 관성력은 물체가 지구 중심 방향으로 가속되도록 만드는 힘입니다. 반면에 원심력은 물체가 회전 중심을 따라서 움직이려고 하는 원래의 운동량을 방해하는 힘입니다. 지구의 회전에 의해 원심력이 작용하면서 물체는 지표면에서 벗어나고, 비행기와 같이 공중에서 날아가는 것이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구 중심 방향으로 물체가 가속되기 때문에 원심력과는 반대방향으로 발생하는 이 가속도와 상호작용하면서, 물체는 지면에 달라붙어 있게 됩니다. 따라서, 지구의 회전으로 인해 물체는 정확히는 지구 중심 방향으로 가속되며, 이 가속도가 원심력과 상호작용하면서 매우 안정적인 상태인 지면에 고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용어적인 지식이었기 때문에 불필요한 혼란을 끼쳐드렸을지 모르겠습니다.

 

결론

자전속도는 극지방에서 0m/s, 적도에서는 1670km/s이고, 저격수는 자전속도나 자전의 영향을 고려하지 않습니다. 저격수 관련 자칭 전문가 밀덕들은 스나이퍼 영화 좀 보고 자전을 고려한다느니 근거없는 낭설을 주장하는데 문제는 어설픈 밀덕 지망생들은 그걸 철석같이 믿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자전이 너무 느리기 때문에 적도는 초당 1700킬로를 회전한다? It's we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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